[발레] 예술의 전당 골드, 블루, 그린 회원 가입후기, 사용방법, 혜택 정리
유료회원 종류 예술의 전당에는 유료 멤버십으로 할인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고 이를 싹패스라고 한다. 대학생때는 싹틔우미로 학생 할인을 받았지만, 이제 끝나서,, 공연을 1년에 두번 이상보면 회원가입하는게 이득이다. 그린 < 블루 < 골드 순으로, 연회비가 비싸지며, 혜택은 늘어난다. 아래에 혜택을 비교해보았으니, 각자 우선 순위에 맞추어 선택하면 된다. 나는 호두까기 인형 발레 공연을 예매하기 위해 멤버쉽 가입을 했다. 인기가 많은 공연의 경우 유료회원은 하루, 이틀 먼저 예매할 수 있어 좋은 자리를 먼저 선점할 수 있다. 할인 혜택도 멤버쉽 바다 다른데, 골드 회원의 할인폭이 가장 크며, 인기 있는 공연일수록 할인 폭이 작다. 나는 주로 발레 공연을 보러 예당을 가는데, 계산해 보니, 1년에 2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