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용품] 골든 발레 슈즈를 찾아서 (블락 퍼포마 / 소단사 / 카페지오 하나미) 약 5년 정도 발레를 하면서, 5개 정도의 발레 슈즈를 신어보았다. 1년에 1개씩 사용한셈이다. 나는 슈즈에 구멍이 날 때까지 뽕을 뽑아 신는 편이다. 더러워지면 깨끗하게 세탁하고 말려서 신는다. (세탁하면 아주 조금 타이트 해짐) 지금 남아 있는 건 총 4켤레인데, 중간에 신다가 잃어버린 것도 있다. ㅋㅋㅋ 신나게 발레 갔다 집 오는 길에 떨어뜨렸는지 어느 날 없어졌더라.. 내 발사이즈 : 운동화, 구두 240을 신는다. 발볼은 좁으나 발등이 높다. (그렇다고 발등고가 나오는 건 아님 ㅋㅋ) 두 번째 발가락이 제일 길어서, 유형으로 따지만 그리스형 발이다.나의 역대 발레슈즈들이다. 순서대로, 브랜드 없는 저렴이, 소단사, 카페지오 하나미, 블락 퍼포마다. 1. 브랜드 x, 발레학원에서 준 천 슈즈 나의.. 이전 1 다음